연차수당 계산: 안 쓴 연차에 하루 통상임금을 곱해요
주 40시간·하루 8시간 월급제라면 하루 통상임금을 월 통상임금 ÷ 209시간 × 8시간으로 추정하고 미사용 연차 일수를 곱해요. 월 300만 원에 미사용 연차 2.5일이면 세전 예상액은 287,081원이며, 실제 정산 대상인 연차인지는 따로 확인해야 해요.
입력: 월 통상임금과 남은 연차를 준비해요
퇴사 정산서의 연차수당 계산에는 월 고정 통상임금과 미사용 연차 일수가 필요해요. 이 글은 주 40시간, 하루 8시간 일하는 월급제의 209시간 환산을 전제로 해요. 자신의 근무 형태가 이 조건과 같은지 먼저 살펴봐요. 근로시간이 다른데 같은 환산값을 넣으면 계산이 맞아도 본인의 예상액을 나타내지 못해요.
월 통상임금은 이번 달 통장에 들어온 돈과 구분해요. 세금 등을 공제한 실수령액이나 일회성 지급액을 그대로 복사하기보다 어떤 금액을 통상임금으로 확인했는지 기록해요. 계산기는 임금 항목의 법적 성격을 판별하지 않으므로 입력한 금액의 의미는 사용자가 확인해야 해요.
예시에서는 월 통상임금을 3,000,000원, 미사용 연차를 2.5일로 정해요. 2.5일은 계산 방법을 보여주기 위한 입력값이며, 누구에게나 남아 있는 연차라는 뜻은 아니에요. 연차 사용 내역과 정산 대상 일수를 먼저 확인하고 소수점이 있는 일수도 빠뜨리지 않고 입력해요.
결과: 2.5일의 수당을 순서대로 계산해요
월 3,000,000원을 209시간으로 나누면 시간당 약 14,354.07원이에요. 여기에 8시간을 곱하면 하루 통상임금은 약 114,832.54원이에요. 마지막으로 2.5일을 곱한 287,081.3397…원을 원 단위로 표시하면 287,081원이에요.
직접 재현하려면 계산기에 3,000,000 ÷ 209 × 8 × 2.5를 입력해요. 하루 금액을 먼저 정수로 반올림하면 끝자리 차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마지막 단계에서만 원 단위로 표시해요. 이 결과는 세전 금액이에요.
미사용 일수만 1일로 바꾸면 같은 가정의 예상액은 약 114,833원이에요. 다시 2.5일로 돌렸을 때 287,081원이 나오는지 살피면 임금과 일수 중 어느 입력이 결과를 바꿨는지 알 수 있어요. 정산 일수가 달라지는 경우에는 월 임금도 함께 바뀌었는지 따로 기록해 비교해요.
근거: 연차의 권리와 금액의 산식을 나눠 봐요
근로기준법 제60조는 연차 유급휴가를 다루는 조문이에요. 다만 이 글의 209시간·8시간 환산은 모든 근로자에게 일괄 적용되는 답이 아니라 퇴사 정산서가 채택한 근무 조건에 따른 계산 가정이에요. 법령에서 정한 연차의 발생 요건을 확인하는 일과 입력한 미사용 일수에 금액을 곱하는 일은 별도로 살펴봐야 해요.
퇴사 정산서의 공개 계산 범위는 연차수당을 하루 통상임금과 입력 일수의 곱으로 보여주는 데 있어요. 월 300만 원·2.5일 사례는 이 산식을 독립 검산한 것이며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의 웹 폼 결과가 아니에요. 퇴직금과 연차수당이 함께 표시되더라도 각각의 산식과 입력 항목을 나누어 확인해요.
계산에 쓴 일수를 확인할 때는 연차를 사용한 기록과 남은 기록을 같은 기준일에 맞춰 봐요. 앞선 시점의 잔여 일수를 넣고 뒤의 시점까지 사용한 휴가를 누락하면 예상액을 실제보다 크게 볼 수 있어요. 이 도구가 휴가 기록을 불러오거나 잔여 일수를 검증해 주는 것은 아니므로 확인한 기준일과 일수를 함께 남기는 편이 좋아요.
한계: 남은 일수가 모두 지급 대상인 것은 아니에요
연차가 언제 얼마나 발생했는지, 사용 기한이 지났는지, 사용촉진 절차가 있었는지는 이 계산기가 판단하지 않아요. 화면에 수당이 표시됐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잔여 연차가 현금 지급 대상으로 확정되지는 않아요. 회사의 연차 기록과 적용 기준을 대조한 뒤 계산에 넣을 일수를 정해야 해요.
반대로 예상액이 작거나 0원으로 보이면 먼저 미사용 일수와 월 임금을 잘못 넣지 않았는지 확인해요. 입력 오류와 권리 판단은 다른 문제예요. 연차수당 안내에서 가정을 읽고 자신의 근무 조건이 다르면 별도 확인을 받아요. 이 글은 금액 산식을 이해하기 위한 참고 자료이며 법률 또는 세무 조언이 아니에요.
출처와 관련 도구
자주 묻는 질문
2.5일처럼 소수로 입력해도 되나요?
계산 예시는 2.5일을 그대로 곱해요. 다만 실제로 정산할 미사용 일수는 자신의 연차 기록으로 확인해야 해요.
209시간을 모든 근무 형태에 써도 되나요?
이 도구는 주 40시간·하루 8시간 월급제를 가정해요. 근무 조건이 다르면 같은 환산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도록 확인해요.
계산기가 연차 발생과 사용촉진도 판단하나요?
발생·소멸·사용촉진 판단은 계산 범위에 들어 있지 않아요. 입력한 일수의 예상 금액만 계산해요.